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86127 [팩플] 대화 기억하고 내 취향·감정도 아는 AI 친구, 카카오 ‘카나나’ 첫 공개 | 중앙일보AI 시장에선 후발 주자로 분류되는 카카오가 절치부심 끝에 내놓은 AI 서비스인 만큼, 정신아 대표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카나나의 차별점을 소개했다. 나나는 1대1 대화나 단체 대화 등 이용자가www.joongang.co.kr 카카오가 새 인공지능(AI) 서비스 ‘카나나’를 공개했다. 대화 내용을 기억해 상황과 맥락에 맞춘 ‘초개인화’ 한 답변을 제공하는 AI 비서 서비스다.무슨 일이야카카오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‘이프카카오(if kakao) AI 2024’를 열고 카나나를 선보였다. 카나나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