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408281 [초고령사회, 일본에 길을 묻다] ③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…치매 카페부터 버스 없는 버스정기저귀 없애고 네일 케어요양원의 변신은 무죄양로원 출근하는 18개월 아기▲지팡이에 의지한 채 걸어가는 한 노인의 모습이 보인다. 출처 게티이미지www.etoday.co.kr기저귀 없애고 네일 케어요양원의 변신은 무죄양로원 출근하는 18개월 아기 ‘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’는 아프리카 속담은 일본 노인들에게도 해당되는 듯하다. 세계에서 가장 빨리 초고령화 사회(65세 이상 인구 비중 20% 이상)로 접어든 일본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가 곳곳에 배어 있다.따뜻한 거짓말…가짜 버스 정류장일본의 한 시골 마을 미에현 메..